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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변호사,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인터뷰 진행

202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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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유튜브 법률신문뉴스 영상 캡쳐 본)

 


지난 해 크리스마스 이브를 앞두고 ‘이루다’라는 이름의 인공지능 대화 서비스 챗봇이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20살 가상 여대생의 이루다는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받아 3주만에 이용자가 80만명이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이루다 개발사는 연애 상담 앱 등을 통해 수집한 카카오톡 대화 100억건을 이루다에게 학습시켰고 이 과정에서 특정 개인의 주소나 실명, 카카오톡 대회 내용, 심지어 계좌번호까지 노출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였습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은 자신의 정보가 언제, 어디에 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370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이에 대한 집단소송을 법무법인 태림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법률방송 뉴스에서 법무법인 태림을 방문하여 김상현 변호사와 이루다 사건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김상현 변호사는 “정확하게 고지를 하지 않고 대화 내용을 수집하여 이루다 개발에 사용하였다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며 현재 이루다 개발사인 스캐터랩 측이 데이터를 파기할 가능서도 배제할 수 없어 신속하게 증거보전신청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용자들이 개별적으로 스캐터랩 측에 개인정보 파기를 요청하거나 피해 보상 등을 요구했을 때 제대로 잘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피해자들 단체로 법적 절차를 통해서 판단을 받는 것이 중요해 집단소송을 제기하게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통해 영상과 기사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법률방송뉴스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30915